우리 몸은 부모로부터 몸을 받아서 태어나 자연- 사회환경속에서 살고 있다. 그러므로 이의 부분을 잘 다스리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첫째, 유전과 친부모와 관계된 애증[업]을 잘 다스려야 한다.

( 90세 이상 건강장수자는 이와 관련되어 100% 문제가 없거나 극복한 분이다. 그래야만 가능하다. )

둘째, 자연건강의 질서에 맞추어야 건강장수할 수 있다.

(흔히 말하는 현대의 건강생활수칙으로 1) 규칙적인 (식)생활, 2) 충분한 수면, 3) 적당한 운동, 4) 충분한 휴식 5) 무리하지 않은 노동 6) 금주, 금연 등이다.)

셋째, 인간관계에서 원만함을 유지해야 한다.

(가족관계. 친구 및 회사 등의 지인관계에서 성처받는 것은 치유하고, 상처[배신]받지 않도록 스스로 경계하고 다스려야 한다.)

넷째, 바이러스, 외부 사고에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