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개인 맞춤 체질 병증의 장부상태의 치료
통상 암 치료(수술, 항암, 방사선)를 지지하고 그 부작용이나 문제점을 보안하는 것이 통합치료입니다.
세계적인 암명의 김의신 박사가 논하듯 절제술을 해도 재발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절제술 전후 항암치료의 과정에서 일부 부작용으로 몸의 훼손이 클 수도 있고, 기대했던 치료성과가 미흡할 수도 있습니다. 통상 암치료 (절제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의 치료율을 높이고, 그 치료과정에서 나타나는 일부 문제점을 보안하고 필요에 따라서 대체하는 것이 통합종양학(interative oncology)이라고 하며 이는 미국, 유럽 등에서 오늘날(2010년이후) 면역치료(immunotherapy)와 함께 암치료의 방향이자 대세입니다.
그런데 미국의 암 센타에선(60%이상) 침 시술도 하는데, 왜 우리나라에선 암 센타에서 유독 한의치료를 못마땅하게 할까요? ‘침 시술 받지 말라, 한약 복용하지 말라’ 등으로, 중의학을 세계화 시키려는 중국은 말할 것도 없이, 한의사 제도가 없는 가까운 일본에서 조차, 양방의사 60%이상이 한약을 처방하고 암환자에게 한약제제를 치료하는데 ?? 그 이유는 우리나라 의료체계가 양방, 한방 이원화되어 이로 인해서 나타난 문제입니다. 통합의료를 시행되기 어려운 의료이원화 체계가 문제입니다. 환자의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루 빨리 의료일원화, 의료통합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사례1. 암 1기 수술치료 마감이후 6개월 만에 전이재발의 시한부선고 사례2. 암 3기 치료마감 즉후 내원자, 아미 전신 전이의 시한부상태 사례3. 항암치료 중에 요통으로 척추병원 치료 중에 내원, 골반전이의 암증으로 난치상태 사례4. 사례 5, 사례 6 …치료나 관리과정에서 예기치 않은 여러 불편한 사례를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담당 의사조차 예상하지 않게 재발 전이되거나 혹은 악화상태에 놓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세계 어느 암센타에서도 아무리 가벼운 상태(예로 암의 1기 전후)라 하더라도 완치의 가능성을 보장하거나 책임지을 수 없습니다.
단독 치료보다는 협진과 통합치료를 실시한다면 위와 같은 문제점을 개선, 완화할 수 있습니다. 재발 방지의 효과가 높아지고 재발전이 환자의 생명연장이 가능하고, 어떤 환자는 조기진단, 적절한 통합치료로 생명을 구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통합의학은 현 통상의학의 일부 문제점을 보완하여 치료성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참고로 국내에서는 사) 대한통합암학회(https://www.ksio.kr)가 통합암치료의 길을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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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통합치료
미국 Dana-Farber Cancer Institute
미국 MD Anderson Cancer Center (https://www.mdanders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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