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개인 맞춤 체질 병증의 장부상태의 치료

치료원리

본원은 지난 30여 년간 다양한 난치, 고질병 환자를 치료했습니다.
체질 장부병증을 파악하여 내장(內臟)의 상태를 치료하여 왔기 때문입니다.

치료원리 1
"오장자화 만병불생(五臟自和 萬病不生)"
오장육부를 다스려서 만병을 치료하는 치유원리

우리 몸의 건강은 뇌- 오장육부가 주관하고, 전체 건강 상태를 결정합니다.
각종 증상과 질병, 성인병은 바로 내장의 상태에 의해서 발생하거나 만성화됩니다.
그러므로 만성 및 난치성 질병일수록 장부의 상태를 살펴 이를 치료하도록 하는 것이 치유의 지름길입니다.

치료원리 2
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 치유원리

지금까지 의학은 사람의 건강수준을 논하여도, 총체적인 건강상태를 분류하여 치료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본원은 2002년부터 건강 수준은 최상의 건강 ⇒ 일반 건강 ⇒ 반 건강 (경증(輕症))⇒ 질병 상태(중등도(中等度) 초증(初症), 중증(中症), 말증(末症))⇒ 중증(重症)⇒ 위중(危重)⇒ 위독(危篤)⇒ 으로 나누어 진료해왔습니다. 건강수준의 단계를 향상시키는 맞춤 치료를 통해서 만병 치유를 이루고 있습니다.

참고
  1. 『동의수세보원 사상본초권』에서 동무 이제마 선생은 사람의 건강수준을 ‘명맥실수(命脈實數)’라 하여 신선(神仙)> 청낭(淸朗)> 쾌경(快輕)> 강녕(康寧)> 외감(外感)> 내상(內傷)> 뇌옥(牢獄)> 위경(危徑)으로 분류하였습니다.
  2. 의서 : 『동의수세보원해설』(2015년, 최희석)
  3. 『동의수세보원 사상본초권』 (이제마)

치료원리 3
1: 1 개인 맞춤 체질 병증의 장부상태의 치료,
진정한 치유의 길

같은 증상이나 질병이라고 하여도 환자마다 다른 오장육부의 상태를 파악하여 치료하면, 건강상태는 개선되며 건강증진이 이루어집니다. 대증치료로 잘 낫지 않은 이유는 바로 장부 상태를 개선하지 않고 국소만 치료하기 때문입니다.

체질의학의 장점은 개인에 따른 장부(臟腑)의 상태를 치료한다는데 있습니다. 이로써 초기 당뇨나 고혈압 경증 및 난치성 질환까지- 예를 들어 신종플루 등 독감, 혈액 골수 질환, 간질, 불임, 골수염, 만성 염, 암 초기 및 잠재 암 등이 소실 치유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참고
  1. 『한의학, 치료로 답하다』(2014년)
  2. 『한의학의 진단, 치료이야기』(2013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