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개인 맞춤 체질 병증의 장부상태의 치료

내과 질환

  • 기능성 위장장애 – 위기능장애 functional gastrointestinal disorder

    • 작성자자연그린
    • 등록일24.01.22
    • 조회수23
  • 원인

     

    특별한 원인/정확한 원인이 없다고 알려졌으나, 이는 기질적인 병변을 현대의료기기로 발견할 수 없다는 것이지, 실제 기능적인 문제가 발생하여 식체의 소화불량, 더부룩함, 개스찬 느낌의 부글거림, 혹 구역감 혹 대변불리 등을 유발합니다. 한의학에서는 과거 육울(六鬱)증세 중 하나였고 오적 중에 식적(食積)과 담적(痰積) 등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 원인 다양합니다.

    평소 식사 시간과 양, 내용물 등의 습관이 불규칙하여 위기능의 이상 초래

    누적된 스트레스[긴장, 울분, 분노 등]로 인해서 위기능 이상 초래

    식사내용이 체질과 상태에 맞지 않아서 위기능 장애 초래

    유전, 체질, 심리 등의 요인과 결합된 식사습관이나 식사환경과 연관되어 발생하기도

     

    이런 원인에 의해서 위장근육의 뭉친 현상을 보이고 복부가 팽만해지고 뭉치며 [담적증후] 그운동성과 함께 소화 흡수능력 또한 떨어져 여타 증후를 보입니다.

     

    진단

    위염이나 위궤양처럼 현대 이화학적인 검사방법으로 진단되지 않지만, 복진(腹診)과 상태진단으로 위기능장애의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한의학 치료

    체질 + 병증에 따라 위기능 상태를 개선하는 치료를 시행합니다.

    식이관리도 중요한데 체질과 상태에 맞지 않은 음식을 줄이거나 금하고,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기본적으로 필요합니다.

    또한 필요한 경우, 심신요법 및 운동요법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관리

    불규칙한 식사를 삼가하고 전체적으로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먹는 양 또한 혹다혹소(或多或小)하기 보다는 일정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시 가능한 물 종류를 섭취하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 국이나 찌개, 탕으로 식사하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밥 따로 국 따로

    소화흡수력이 떨어지는 생것, 날것, 밀가루음식, 우유제품, 가공식, 기름진 음식은 삼가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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